충북의 바람소리/음성군(陰城郡)
원남면 덕정리 화사암각자(遠南面 德亭里 花寺岩刻字)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0. 2. 25. 09:43
1900년경 안동인 김규오에 의하여 암각된것으로 확인됩니다.
화사(花寺)라는 각자와 더불어 김규오(金奎五)의 이름도 선명하였는데 지금은 누군가에 의하여 이름이 훼손되어 있는 상태입니다.덕정리에는 화사와 더불어 김진사바위라 하여 김규오의 이름이 각자된 암각자가 하나 더있습니다
동 시대에 같이 각자 한것으로 추측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