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동행(同行)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9. 11. 19. 17:47 같은 곳을 보며 같은 생각으로 서로를 이끌어 주며 주거니 받거니 그것은 동행이다. 너는 뒷짐 나는 앞짐 가는 모습 조금은 달라도 한 곳 바라보며 웃음나누는 그것은 동행이다. 동행은 의미있는 아름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