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알불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9. 11. 23. 16:17 우수수 부는 바람에 많이도 추운 감나무저 추운줄도 모르고 아직 떠나지 못한 늦가을 가는 길 잘 가라고 빨간 알불 밝히고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