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내가 뛰어간다면 너를 만날수 있겠니?"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9. 12. 16. 09:31






"내가 뛰어간다면 너를 만날수 있겠니?"


딸을 먼저 보내는

나이든 어미의 한마디



"내가 뛰어간다면 너를 다시 만날수 있겠니?"



2019.증평남하리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