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photo 에세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0. 1. 27. 16:52
집으로 돌아오는 길.
보고픔이라는 생각에
이 골목 저골목 찾은 길
보룡리석불은 오늘도 바람과 친구하며 앉아있었다.
20200128 보룡리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