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햇님이 그립다.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0. 8. 11. 21:09

아내와 떠난 거제도 여행
1박2일 내내 비가 친구 하잖다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아침녁 잠깐 햇님이 비칠 때
철비에 비친
귀여운 햇님 모습 담아보았습니다.
20200811거제기성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