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외사리 당간지주(外沙里 幢竿支柱)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0. 8. 13. 18:35

 

외사리 당간지주

언제든 만날수 있어 행복하다.

오늘도 이쁜 너의 모습을 담으며

외사리 당간지주 외롭지 말라고

소나무 한그루 당간지주옆에 세워놓았다.

 

 

 

20200813외사리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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