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부모님 뵙기.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0. 9. 27. 16:23
이번 명절에는 코로나 때문에 추모공원도 인원제한을 한다고 하니 조금 일찍 아내와 함께 부모님 뵙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