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塔과 여인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0. 10. 27. 15:01
좋은데 보여줄께
내말에 속아 힘들게 오른 봉학사지석탑
아내는 힘들다면서도 웃음을 내게 준다.
사진 한장 박아줄까? 하는 나의 말에
웃음으로 답해주며 포즈를 잡아준다
20201026괴산봉학사지오층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