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photo 에세이
청주 순치명석불.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1. 3. 4. 16:35
가슴팍에 손수건 달고
커다란 이름표 붙이고
조금은 설레임 조금은 두려움 조금은 호기심 가득 담은
초등학교 입학생 모습같은
순치명 석불
20210304청주순치명석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