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만두 그리고 김치.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1. 3. 13. 09:10
속이 허 하거나
무언가 자극적인 것이 필요할때는
자주 들리는 만두 가게가 있습니다.
그리 매운맛은 아니지만
조금은 빈듯한 마음의 공간을 채워주는 알싸한 맛이 있습니다.
만두 하나와 겉절이 김치 한조각으로
또 하루의 공간을 채울 준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