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아내의 선물.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1. 3. 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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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참 이쁩니다. 모든걸 저를 위해 생각해 줍니다. 가끔씩 소주한잔 하는 저를 위해 아내는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두부찜을 해줍니다.
양파와 마늘과 함께 간 맞추워 아내는 저를 위해 요리를 합니다.
조금은 제 입맛과 달라도 저는 아내의 요리가 좋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만듬이라는 것은 참 행복인것 같습니다 아내의 만듬은 저의 행복입니다
지금의 행복을 오래 간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