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안경(眼鏡)이 필요해.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1. 7. 20. 18:01
사물(事物)이 흐릿해 보여
안경(眼鏡)을 쓰니 환하게 보인다.
내 마음속에도 세상사(世上事) 환하게 볼수 있는
마음의 안경(眼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