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보살사 부르스.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1. 10. 13. 22:06

 

 

아침녁

문득 머릿속에 떠오른

보살사 부도밭.

 

가볼까? 살그머니 잠자리에서 일어나

이른 아침 눈 맞추고 왔습니다.

시원한 아침바람에 보살사 부도님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 떨게 한다고 뭐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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