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그리움.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2. 2. 17. 19:56
올해도 잊지않고 기억해주니 고맙네
북어포에 실타래 밤 대추 몇개지만
이리 잊지않고 챙겨주니 그저 고맙기만 하네
달계리 언덕에 그리움이 물든다.
20220217청주 현도면 달계리 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