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그래 웃자.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2. 2. 24. 20:20

 

 

 

햇살 따가와

두 눈 감고 있으려니

짖굿은 바람이 강아지풀 흔들어

간지럼을 태운다.

그래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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