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photo 에세이

우중의 여인.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2. 8. 11. 17:22

 

 

요즈음 같이 비가 잦은 날.

밖엘 나가려면 옷이 신경 쓰여

그렇다고 막 입고 나갈수도 없고

조금은 차려입어야지....

 

비가 오는 날은 우의를 입는

멋진 패션감각.

 

그런데 눈을 감았네요...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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