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photo 에세이

풍경소리.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4. 9. 30. 09:15

 

 

파아란 하늘 같은

그리운 내 마음 담아

흐르는 하얀 구름에게

내 님에게 전해달라 손짓하는

마음속의 풍경소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