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삶과 죽음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4. 10. 23. 15:46
나무에게 필요한 물인가?
필요없는 물인가?
모자람도 안되고 또한 넘침도 안되니
모자람과 넘침을 조화롭게 아우른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