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어느 오후의 월리사.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5. 4. 27. 19:39
월리시를 찾았다.
부처님 오신날이 이제 일주일정도 남았나?
이번에는 부처님 오신날이 어린이날과 겹치는것으로 아는데....
월리사 대웅전 앞으로 연등이 걸려있다.
걸려있는 연등의 갯수가 그리 많치가 않다.
바람에 일렁이는 연등들이 쓸쓸함이 묻어 있는것 같다.
내 마음이 그래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