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부도
- 문의문화재단지
- 부여박물관
- 법주사
- 화양구곡
- 화양동 암각자
- 청풍문화재단지
- 단지주혈
- 충북의 문화재
- 선돌
- 사과과수원
- 문경새재
- 상당산성
- 각연사
- 영모재
- 경주김씨
- 청풍문화재단지 비석
- 사인암
-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 효자문
- 청주박물관
- 공산성 선정비
- 보성오씨
- 공주박물관
- 곡산연씨
- 국립청주박물관
- 밀양박씨
- 현충시설
- 효자각
- 충주박물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금굴2리 마을자랑비 (1)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보은읍 금굴리 박원근,박일호공적비(報恩邑 金掘里 朴遠根,朴壹浩功績碑)
금굴리는 보은읍의 남쪽에 위치하여 동쪽은 월송리,서쪽은 지산리,남쪽은 삼승면,북쪽은 수정・월송리에 접하고 있다. 본래 보은군 서니면지역으로 고려시대에 금을 많이캤다 하여 쇠푸니,또는 금굴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폐합에따라 은사리와 구량리를 병합하여 금굴리라 하고 보은읍에 편입되었다. 금굴리는 은사뜰, 쇠푸니, 새터, 구랭이등 자연마을이 도로를 따라 늘어서있다. 1960년 은사뜰과 쇠푸니를 금굴1리로,구랭이와 새터를 금굴2리로 분구하였다 구랭이는 원래 아홉성씨를 가진 사람들이다 투기하지 않고 선량하게 살아간다는 뜻의 구량리(九良里)가 변한 지명이다. 지금은 청주~상주간고속도로의 보은인터체인지와 확장된 19번국도가 앞을 가로막고 있지만 몇 년전만 해도구랭이는 보청천을 사이에 두고 삼승면 둔덕리부터 탄..
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報恩郡)
2021. 6. 6.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