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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대소원면 장성리 (4)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장성리 능골 강장자의 집터입구에 거북바위가 하나있다. 이 거북바위의 머리는 충주.주덕간 도로 건너편인 노계마을쪽을 향하고 있고 꽁무니쪽은 강장자집터를 향하고 있다. 이 거북바위가 노계마을쪽의 재물을 먹고 강장자 집터를 향하여 변을 보므로 노계는 못살게 되고 강장자는 부자가 되였다고 한다. 거북바위에 전하는 전설은 가까운 중앙탑면 하구암리에 있는 평강채씨거북돌에도 같은 맥락의 이야기가 전해온다. 거북이는 장수와 부의 상징으로 민초들의 바램과 더불어 같은 맥락의 이야기가 많이 전해진다. 그래서 노계마을 사람들과 강장자마을 사람들이 서로 거북의 방향을 바꾸어 놓으며 부자가 되기를 빌었다고 한다. 거북바위는 지금은 마을표지석 옆으로 옮겨져 있다. 원래 거북바위는 장자동터 큰 느티나무 옆에 있었다고 한다.그때는 ..
대소원면 장성리 가장 끝쪽에 있는 마을이다. 부연(釜淵)은 가장 산골에 있는 마을로 가마소라 부른다. 마을 앞에 솥처럼 둥근 소(연못 또는 저수지)이 있어 그런 이름이 붙었다. 입석을 근간에 세웠다. 부연마을이라고 종으로 썼으며 그 밑에 작은 글씨로 가마소라고 횡으로 써있다. 2014..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장성리 에 있는 대한불교 해동종 소속 사찰이다. 한국불교 해동종은 신라 원효 사상의 화쟁 이념을 통해 불법을 전하고 불교의 생활화, 현대화, 대중화하는 것을 종지로 삼아 1997년 11월 해동불교 혜원정사에서 발족되었으며, 종정은 경우(耕牛) 대종사이고 총..
장성리 능골 강장자의 집터입구에 거북바위가 하나있다.이 거북바위의 머리는 충주.주덕간 도로 건너편인 노계마을쪽을 향하고 있고 꽁무니쪽은 강장자집터를 향하고 있다.이 거북바위가 노계마을쪽의 재물을 먹고 강장자 집터를 향하여 변을 보므로 노계는 못살게 되고 강장자는 부자가 되였다고 한다.거북바위에 전하는 전설은 가까운 중앙탑면 하구암리에 있는 평강채씨거북돌에도 같은 맥락의 이야기가 전해온다.거북이는 장수와 부의 상징으로 민초들의 바램과 더불어 같은 맥락의 이야기가 많이 전해진다. 그래서 노계마을 사람들과 강장자마을 사람들이 서로 거북의 방향을 바꾸어 놓으며 부자가 되기를 빌었다고 한다.거북바위는 지금은 마을표지석 옆으로 옮겨져 있다.원래 거북바위는 장자동터 큰 느티나무 옆에 있었다고 한다.그때는 크나 큰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