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바람소리/증평군(曾坪郡)
증평읍 율리 구장 박래응불망비(曾坪邑 栗里 區長 朴來應不忘碑)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4. 7. 3. 10:53



증평읍 율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시절 구장을 지낸 박래응의 불망비 입니다.
불망비 옆으로는 이 동네인 율리의 유래비가 같이 어깨동무 하고 있습니다.
증평읍 율리 박래응불망비(曾坪邑 栗里 朴來應不忘碑) (tistory.com)
증평읍 율리 박래응불망비(曾坪邑 栗里 朴來應不忘碑)
증평읍 율리에 있는 일제강점기때 구장을 지낸 박래응의 불망비이다.율리에는 상주박씨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많이 살았나 보다, 율리쪽의 묘는 유독 상주박씨들이많은걸 보면 말이다. 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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