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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햇볕이 좋은 날이다.가까이 있는 낙가산 보살사를 찾았다.석가탄신일을 준비하는 손기이 바쁘다. 극락보전 앞으로 연등이 걸려 있다. 용암동 낙가산 보살사중수비(龍岩洞 洛迦山 菩薩寺重修碑) 용암동 낙가산 보살사중수비(龍岩洞 洛迦山 菩薩寺重修碑)낭랑한 목탁소리가 낙가산에 울려퍼진다.수능일에 맞춰 기도하는 신도들과 스님의 염불소리가 보살사 경내를 낮게 흐른다. 용암동 낙가산 보살사(龍岩洞 洛迦山 菩薩寺) 용암동 낙가산 보살사(king6113.tistory.com 중수비는 두동강이 나있지만 글씨등을 볼수있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주위도 정리를 해놓았습니다.이수부분의 파손이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구름과 함께 용들의 조각이 선명히니 참 좋습니다.
청주시 용암동 보살사 부도전에 있는 부도입니다. 에전에 비해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부도의 주인공의 이름은 마멸되어 확실히 알수 없습니다.한국사찰문화재에 의하면 조선후기에 조성된 부도로서 *봉당탑 (*峯堂塔)이라고 써있다.전체높이는 204센티이며 최대폭은 89센티입니다.부도의 하부에 균열이 있습니다.부도는 연꽃봉오리 모양의 부조를 띄고 있고 부도의 몸과의 사이에는 연주문의 무늬가 있고 그 아래로는 복련의 모습이 조각되여 있습니다. 다른 부도와는 달리 부도대석의 치석이 거친 느낌입니다.
저 길 끄트머리저녁 햇살이 한 뼘이고 줄어들면서성거리던 동네 아이들의 목소리 잦아지고다시 찾아드는 공허함.그렇게 추억은 오늘도 내 주변을 서성거리며옅어진 기억의 강물을 거스르고 있다.
이 비는 이수( 首)와 귀부(龜趺)는 없어졌고 세 쪽으로 절단된 비신(碑身)만 복원한 비석으로 높이230㎝, 폭91cm 비문은 원응국사(圓應國師:1051∼1144)가 운문사를 중창한 업적과 그 행적을 기록한 비석이다.원응국사(圓應國師)는 고려 숙종 때의 승려로 성은 이씨(李氏)이며 속명은 학일(學一)이고 자는 봉거(蓬渠), 정읍(井邑:보안)출신 응첨(應瞻)의 아들로서 11세에 진장법사(眞藏法師)에 의해 입산하고 희함선사(喜含禪師)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특히 대반야경에 능통하였다. 1106년에 삼중대사(三重大師)가 되었고 1122년(예종17년) 7월 22일 왕사로 책봉되었다. 1144년(인종22년) 12월 9일 『이 몸은 한 조각구름 남김없이 흩어지지만 둥구렷한 달하나 있어 맑은 빛 허공에 넘치리』라는 임..
북대암은 운문사에서 보면 북쪽 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비집처럼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신라 진흥왕 10년인 557년에 초창 되었다고 전해지나 알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1851년 운악대사가 중수한 이후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북대암 법당에는 아미타 부처님을 주존으로 하고 협시로는 지장보살과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있습니다.북대암(北臺庵)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조용헌 살롱] [1441] 호거산(虎踞山) 운문사 [조용헌 살롱] [1441] 호거산(虎踞山) 운문사20년 전에 처음 호거산 운문사에 왔을 때는 호랑이가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았는데, 이번에 와서 보니까 호랑이가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제야 산천이 몸으로 다가오는 것인가. 호거v.daum.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