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한독의약박물관에 전시중인 종두침으로서 지석영이 사용하던 종두침이라고 전해집니다. 종두침 - YouTube지석영 - Daum 백과 지석영송촌(松村) 지석영(池錫永, 1855~1935)은 안동 김씨의 문벌정치가 쇠퇴해 갈 때 서울 낙원동에서 태어났다. 서울의 낙원동과 관철동 일대는 전통적으로 중인들의 집단소였다. 그100.daum.net

조선후기에 사용되던 외과 수술용 기구들입니다.한독의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상처를 째고 꿰매고 하던 저한의학에서 근대의학으로 너머오는 시기에 사용되던 외과수술용 기구이며 봉합실로는 뽕나무의 흰색 속껍질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한독의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18세기경 조선시대에 사용되던 부인용침입니다.

한독의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침통과 침입니다.조선시대(16-19세기)경에 사용되던 침통과 침입니다. 휴대용 입니다.

한독의약박물관에 있는 동인도 입니다.사람의 모형을 만들어 혈도나 또는 침을 놓는 위치등을 표시하였습니다/동(구리)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모형을 동인이라고 불렀다.동인은 제작하기가 힘들어 동인의 앞면 또는 뒷면과 옆면등을 종이나 면포등에 그려서 사용하였다.그런이유로 오래된 동인도는 드물다.

한독의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조선후기에 작성되어 사용되던 침구혈도첩입니다.혈도의 자리를 그림으로 그려 표기하였으며 자세한 사항을 옆에 기술하여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