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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에서 발견되였다육계와 나발이 표현되여 있다통일신라 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된다충주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충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있는 석인상 들이다문인석과 동자석등이 위치하고 있다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 충주박물관에 있는 고려시대 석탑. 용관동 삼층석탑은 현재는 충주박물관으로 옮겨져 야외에 세워져 있지만, 원래는 충주시 용관동에 있었다. 용관동에서 민가를 신축할 때 출토된 석탑재를 옮겨왔다고 한다. 석탑이 심하게 훼손되어 기단부와 탑신부 일부 부재만 남아 있지만 통일신라시대의 전형적인 석탑 양식을 이어받은 고려시대 석탑이다. 파손된 부재들이 석탑 주변에 놓여 있다. 석탑이 원래 있었던 자리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다만 석탑은 사찰의 중요 신앙과 예배 활동의 대상으로 가장 중심에 배치되는 조형물이었다. 이러한 것으로 보아 용관동 삼층석탑도 용관동에 있었던 사찰 창건 때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사찰의 중심에 세워져 신앙과 예배 활동..
가금면 봉황리의 햇골산 아래 농지정리중에 발견된 석재물이다인근 봉황리사지의 있던 석탑이 아닌가 추정된다햇골산 아래 번성했던 가람이 소재하지 않았나 추측될 뿐이다봉황리 햇골산 중턱에 위치한 봉황리 마애불상군과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봉황리사지의 모습은 어디에도 흔적이 남아 있질않타고려초기 이후의 작품으로 추정된다탑의 몸돌에는 사면을 돌아가며 불상이 조각되여 있다 농지정리를 하던 중장비기사의 신고로 가금면사무소에서 보관하고 있다가현재는 충주박물관 야외 전시장에 전시되여 있다
충주박물관 전시실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조여래좌상이다항마촉지인의 여래좌상으로 나발에 육계가 표현되여 있으며 우견편단이다다리는 결가부좌 하였으며 전체적으로 단아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