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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면 후미리석탑(蘇伊面 厚美里石塔)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塔이 있는 風景

소이면 후미리석탑(蘇伊面 厚美里石塔)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6. 6. 19. 18:10

 

고향인 충주를 다녀오면서 가끔씩 애용하는 길이 있습니다.

주덕에서 옛길을 이용하여 소이 쪽으로 이어지는 36번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이용하여 만나는 끄트머리의 동네가 소이면에 속한 후미리입니다.

후미리에는 언제나 찾아보아도 좋은 후미리 석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초행길에는 조금 찾기가 힘든 곳에 있습니다.

후미리 석탑이 있는 곳을 이곳에서는 탑산골이라는 지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네비를 이용하실 때는 후미리 석탑 아래 자리한 민가의 주소를 이용하여 찾는 것도 하나의 방편입니다.

소이면 후미리 1064-32, 또는 후미리 1016번지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농로길을 이용하지만 차량을 이용하는 데는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디지털음성문화대전에 의하면

후미리 석탑이 있는 후미리 사지의 창건 시기나 연혁을 알려주는 고문헌 기록은 없다. 단지 1942년에 간행된 『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에 처음으로 “후미리의 북방 약 600칸에 있음. 와편 다수 산재하며 훼양(毁壤)된 석탑은 하부 이층만 존재하는데 기부종횡각사척(基部縱橫各四尺)”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또한 “탑상골 절터”라는 지명을 사용하여 오래전부터 탑이 있는 절로 알려졌음을 알 수 있다. 

 

후미리 석탑은 원래 5층 석탑이었으나 현재는 기단부 1층과 탑신부 1층만 남아 있다. 지대석은 땅 속에 묻혀 있어 확인할 수 없고, 기단면석은 4매의 판석으로 결구하여 조립하였는데, 현재 약간 틈이 벌어져 있고 면석에는 문양이 조식되지 않았다. 기단갑석은 1 매석으로 조성되었는데 부연이 없다. 아래와 윗면이 모두 수평을 이루었고, 윗면에는 탑신받침 1단이 있다. 1층 탑신석에는 우주(隅柱)가 양각되었으며 다른 문양은 없다. 1층 옥개석은 일반형으로 3단의 층급받침이 있고, 낙수면은 적당한 경사를 이루어 안정감을 준다. 1층 옥개석 이상은 모두 결실되어 현재 부재조차 찾을 수 없다. 후미리 석탑의 크기는 기단부가 사방 모두 12㎝이며 현재의 높이는 210㎝이다.  후미리 석탑은 비록 1층 이상이 모두 결실되어 버렸지만 음성 지역에 있는 탑 가운데 규모나 그 조성수법이 뛰어난 수작으로 평가된다. 탑의 모양이나 낙수면의 경사, 결구된 모습 등으로 보아 후미리 석탑은 고려 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후미리 석탑이 자리한 절터에 있던 석불은 반출되어 개인이 소장하고 있다가 지금은 폐교된 대장초등학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석불 또한 도난우려등이 있어 후미리 사지 또는 향토박물관 등으로 옮겼으면 하는 혼자만의 바람입니다.

 

후미리 사지 와 대장초교석불의 관계

 

후미리사지와 대장초교석불의 관계

후미리사지에는 그리고 석탑 이외에 두부가 결손된 석조여래입상이 있었으나 1978년경에 없어졌다고 하며 초석과 문확석 등이 있다고 한다. 마을 주민(노명식, 67세)의 전언에 의하면 석불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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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면 후미리석불입상(蘇伊面 厚美里石佛立像)

 

소이면 후미리석불입상(蘇伊面 厚美里石佛立像)

지금은 폐교가 된 소이면 대장초등학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비지정에 지키는 사람 없으니 아무리 온전하지 못한 모습이라 하지만 도난우려가 심할것 같습니다.음성군 차원에서 조금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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