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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햇볕이 좋은 날이다.가까이 있는 낙가산 보살사를 찾았다.석가탄신일을 준비하는 손기이 바쁘다. 극락보전 앞으로 연등이 걸려 있다. 용암동 낙가산 보살사중수비(龍岩洞 洛迦山 菩薩寺重修碑) 용암동 낙가산 보살사중수비(龍岩洞 洛迦山 菩薩寺重修碑)낭랑한 목탁소리가 낙가산에 울려퍼진다.수능일에 맞춰 기도하는 신도들과 스님의 염불소리가 보살사 경내를 낮게 흐른다. 용암동 낙가산 보살사(龍岩洞 洛迦山 菩薩寺) 용암동 낙가산 보살사(king6113.tistory.com 중수비는 두동강이 나있지만 글씨등을 볼수있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주위도 정리를 해놓았습니다.이수부분의 파손이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구름과 함께 용들의 조각이 선명히니 참 좋습니다.
청주시 용암동 보살사 부도전에 있는 부도입니다. 에전에 비해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부도의 주인공의 이름은 마멸되어 확실히 알수 없습니다.한국사찰문화재에 의하면 조선후기에 조성된 부도로서 *봉당탑 (*峯堂塔)이라고 써있다.전체높이는 204센티이며 최대폭은 89센티입니다.부도의 하부에 균열이 있습니다.부도는 연꽃봉오리 모양의 부조를 띄고 있고 부도의 몸과의 사이에는 연주문의 무늬가 있고 그 아래로는 복련의 모습이 조각되여 있습니다. 다른 부도와는 달리 부도대석의 치석이 거친 느낌입니다.
낙가산 보살사에 있는 영산회괘불탱입니다.보존상태는 양호하며 석탑이나 중수비 이불병립상등과 함께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보살사에 있는 괘불입니다. 하단에 쓰인 묵서명 ‘숭정 23년’으로 보아 1649년(인조 27)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석가불을 중심으로 주위에 보살과 제자, 사천왕 등이 시위하고 있는 영산회상도의 탱화입니다. 본존상은 우견편단의 상으로 항마촉지인의 수인을 취하고 있으며, 키 모양의 광배가 있습니다. 보살사 영산회 괘불탱은 1980년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78호로 지정 관리되어 오다가 그 중요성이 인정되어 1997년에 보물 제1258호로 승격 지정되었습니다.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보물로 재지정..
수국이 만발이다.송이 송이 피는 꽃이 참 탐스럽다는 느낌이다. 보살사 부도들이 해바라기 하고 있습니다.오래전에 써 놓은 글로 대신 합니다. 용암동 보살사 자우당탑(龍岩洞 菩薩寺 紫藕堂塔) 용암동 보살사 자우당탑(龍岩洞 菩薩寺 紫藕堂塔)보살사 못미쳐 부도전에 있는 자우당탑의 모습입니다.紫藕堂塔(자우당탑) 강희무술삼월수제자아립(康熙戊戌三月 受弟子芽立)이라고 음각되여 있다.강희무술년이면 무술년으로는 숙종44년 강king6113.tistory.com
용암동 보살사취봉당탑(龍岩洞 菩薩寺 就峯堂塔) 용암동 보살사취봉당탑(龍岩洞 菩薩寺 就峯堂塔)취봉당탑(就峯堂塔)옹정8년 경술5월제자아(雍正8年 庚戌5月弟子芽)옹정8년이면 1730년으로 경술년이며 영조6년이다.같이 있는 자우당탑이 서기 1718년이므로 취봉당탑과는 약 12년의 간격이 있다.king6113.tistory.com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란 말이 있습니다.아파트 울타리에 예쁜 장미가 피기 시작했습니다.그저 보고만 있어도 참 좋습니다.아카시꽃 등 여러가지 피어나는 꽃들이 참 아름다운 달입니다. 장미가시의 유래 - 신이 처음에 장미를 만들었을 때, 사랑의 사자 큐피드는 그 장미꽃을 보자마자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서 키스를 하려고 입술을 내밀었다. 그러자 꽃 속에 있던 벌이 깜짝 놀라 침으로 큐피드의 입술을 톡 쏘고 말았다.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여신 비너스는 큐피드가 안쓰러워 벌을 잡아서 침을 빼내버렸다. 그리고 그 침을 장미 줄기에 꽃아 두었다. 그러나 그 후에도 큐피드는 가시에 찔리는 아픔을 마다 않고 여전히 장미꽃을 사랑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