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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묘지석이라 함은 죽은 사람의 인적 사항이나 묘소의 소재를 기록하여 무덤에 묻어 두는 돌을 말합니다.옥찬향토전시관에 있는 묘지석입니다.
옥천 장계리에 위치한 옥천향토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중봉 조헌의병장의 친필시판입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향토박물관도 개,보수와 리모델링으로 보다 쾌적하고 잘 보관된 전시시설이 필요 한 듯 합니다.
옥천 지재는 조선 중기의 유학자 김옥정 선생이 후학을 교육하던 서당이라고 전한다. ‘지재(止齋)’라는 명칭은 미호 김원행(金元行, 1703∼1772)선생이 건물의 배산인 구지봉(求止峰)에서 구(求)를 빼고 지재(止齋)라고 하였으며, 현재도 현판이 남아 있다.건물의 구조는 정면 5칸, 측면 1칸 반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자연석 기단 위에 가공 주초와 덤벙 주초를 놓고 그 위에 방형 기둥을 세웠다. 방안의 천장은 특이하게 널반자로 되어 있는데, 서적이나 판목 등을 보관하는 수납 공간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당 입구에는 처음 건립 시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연못이 남아 있다.지재는 당시 유교적 특징을 나타내어 검소하며 소박한 건축기법을 사용하여 지역적 서당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일제..
청석교靑石橋는 군북면 증약리 1068-3번지에 있었던 청석교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21호(1982.12. 17.지정)로 되어 있다. 원래 증약리 앞 하천을 건너는 돌다리로서 660년 신라 문무왕 때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리의 구조는 하천 바닥에다 길고 큰 돌을 눕혀 놓고, 그 위에다 사각형의 돌기둥을 두 개씩 세운 다음 얹힘 돌을 지르고 그 위에다 넓고 긴 돌을 얹어 놓아 돌다리를 만들었다. 다리의 길이는 6.9m, 폭 2.2m, 높이 1.75m이다. 근대에 들어 비가 많이 오면 다리로 인해 물이 범람하여 마을을 수몰시켜 마을 주민들이 수차례 이전을 건의하여 철도변 언덕으로 옮겨 놓았다. 하지만 이 또한 철도 확장공사때 주민들의 이전 요구로 충청북도 문화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2001년 ..
홍재정은 남양인으로 조선후기 지방관으로 1871년 옥천군수를 지냈습니다.옥천군수를 지낼 당시 이지당에 들려 쓴 시로 보입니다.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 - 한국학중앙연구원(홍재정)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 - 한국학중앙연구원[출전] 『팔도총록(八道總錄)』(국립중앙도서관[한古朝57-가527])people.aks.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