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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한독의약박물관에 있는 종합의학책입니다. 일본 동경 대총교예사 刊, 仁和壽本. 신라시대 불교적으로 윤식된 의방서로서 일본에서 재간된 것이다 의심방 의심방종합 의학책. 30권이다. 일본 사람 단파강뢰(丹波康賴)가 982년에 지었다. 이 책은 당대(唐代) 이전의 여러 가지 의학책을 집록(輯錄) · 정리한 것이다. 내용은 의학 이론 및 각과의 임상을 포괄한terms.naver.com
한독의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금계납상표는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나온것으로 금랍은 키니네(quinine)를 우리말로 음차한 것으로, 키니네는 퀴닌이라고도 부르며 말라리아와 학질의 특효약이다.
한독의약박물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약종상영업(藥種商營業)간판으로 일종의 약국을 한다는 표시입니다.
한독의약박물관에 비치되어 있는 약종상수험강의록 제1호입니다.일제강점기 동안 약종상은 약품 판매를 담당했습니다. 이들은 시험에 합격하고 경찰관서로부터 영업 허가를 받았습니다. '약종상수험강의록'은 1940년 9월 첫 호가 발행된 이후 지속적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 도쿄에서 인쇄되었고 일본어로 작성되었습니다. 책자는 약종상이 되기 위해 필요한 법규, 독극물을 포함한 다양한 약품에 대한 강의, 약종상 시험 절차 및 개업에 필요한 서류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약종상수험강의록 제1호
약궤는 일반적으로 약재를 보관하기 위해 뚜껑이나 문짝이 달린 직육면체 형태의 나무 상자를 의미합니다. 독극약궤는 독약과 극약을 분리하여 보관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안전을 고려하여 내부에 추가 뚜껑을 설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상자의 표면에는 '독약', '극약', '극성약품'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독약에는 웅황, 신석, 경분 등이, 극약에는 파두와 부자가, 그리고 극성약품에는 수은 등이 흰색 글씨로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독극약궤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