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상당산성
- 부도
- 청주박물관
- 문의문화재단지
- 문경새재
- 충북의 문화재
- 사과과수원
- 법주사
- 오블완
- 경주김씨
- 화양구곡
- 충주박물관
-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 효자각
- 선돌
- 충북나그네
- 곡산연씨
- 공주박물관
- 각연사
- 단지주혈
- 밀양박씨
- 부여박물관
- 사인암
- 한독의약박물관
- 공산성 선정비
- 보성오씨
- 국립청주박물관
- 청풍문화재단지
- 티스토리챌린지
- 효자문
- Today
- Total
목록박물관 구경하기/음성한독의약박물관(陰城韓獨醫藥博物館) (127)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음성에 위치한 음성한독의약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있는 석조물입니다.

음성한독의약박물관에 있는 인삼등 귀한 한약재를 보관하던 상자입니다.나전인삼갑은 조선시대에 인삼과 같은가의 약재를 보하기 위해 사용된 상자입니다. 표면에는 광채 나는 자개조각으로 당초(唐草)무늬를 장식하였으며, 그 형태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히 내부는 방습과 방충등을 위해 특수 설계된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 자개상자는 왕실에 인삼 등을 진상하거나 중국 사신에게 선물로 전달할 때 사용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https://youtu.be/hHeDZh_f3hk

한독의약박물관에 있는 종합의학책입니다. 일본 동경 대총교예사 刊, 仁和壽本. 신라시대 불교적으로 윤식된 의방서로서 일본에서 재간된 것이다 의심방 의심방종합 의학책. 30권이다. 일본 사람 단파강뢰(丹波康賴)가 982년에 지었다. 이 책은 당대(唐代) 이전의 여러 가지 의학책을 집록(輯錄) · 정리한 것이다. 내용은 의학 이론 및 각과의 임상을 포괄한terms.naver.com

한독의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금계납상표는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나온것으로 금랍은 키니네(quinine)를 우리말로 음차한 것으로, 키니네는 퀴닌이라고도 부르며 말라리아와 학질의 특효약이다.

한독의약박물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약종상영업(藥種商營業)간판으로 일종의 약국을 한다는 표시입니다.

한독의약박물관에 비치되어 있는 약종상수험강의록 제1호입니다.일제강점기 동안 약종상은 약품 판매를 담당했습니다. 이들은 시험에 합격하고 경찰관서로부터 영업 허가를 받았습니다. '약종상수험강의록'은 1940년 9월 첫 호가 발행된 이후 지속적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 도쿄에서 인쇄되었고 일본어로 작성되었습니다. 책자는 약종상이 되기 위해 필요한 법규, 독극물을 포함한 다양한 약품에 대한 강의, 약종상 시험 절차 및 개업에 필요한 서류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약종상수험강의록 제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