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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유학사지 - 디지털충주문화대전 유학사지 - 디지털충주문화대전[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장성리 부연에 있는 고려시대 절터. [개설] 장성리 부연마을에는 유학사(遊鶴寺)라 전하는 사찰의 터가 있는데, 여기에는 삼층석탑, 석조여래불상 등이 남아 있www.grandculture.net 충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있는 유학사지 석불좌상입니다.머리는 결실되었으며 좌상의 후면에는 광배를 고정시키기위한 홈이 파여 있습니다.고려시대 작품으로 추정되며 장성리 유학사지에서 삼층석탑과 함께 있던 것을 이곳으로 이건하였습니다.

사락리에 있는 안동인 김발의 묘입니다.김발은 안동김씨의 입향조입니다.김발의 묘를 중심으로 안동김문의 묘지가 몇 기 더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락리 마을 자랑비를 지나 산모퉁이를 돌면 아랫말 서쪽 산등성이에 전주이씨 묘역 이 있고 그 건너에 안동김씨 묘역(安東金氏墓域)이 있다. 묘역 안에는 7기의 묘가 있 는데 이곳이 안동김씨 입향조의 묘역이라고 한다. 위쪽에 있는 2기의 묘에는 상석, 망주석(望柱石, 촛대석), 석인(石人, 文人石)이 갖추어져 있고 아래쪽 4기의 묘에는 상석과 망주석만 있는데 가운데에 김발의 묘에는 상석, 망주석, 석인상, 묘비가 갖추어져 있다. 묘비는 사각형 화강암 비좌, 대리석 비신, 화강암 지붕돌인데 비신(碑身)에는 “증통정대부 승정원 좌승지 겸 경연참찬관 행어모장군 행충좌위 부사과..

억정사지(億政寺址)는 신만리 작은 능선상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고려시대 규모가 컸던 사찰로 전하고 있다. 또한 우왕, 공양왕 등 여러 국왕들로부터 존경받은 대지국사(大智國師) 찬영(粲英)[1328~1390]이 하산한 사찰이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도 건국 직전 입적한 대지국사 찬영을 크게 신봉하였다. 태조는 조선 건국 직후 대지국사의 덕행을 추모하여 시호와 탑호를 내리고, 비문을 찬술하게도 했다. 이러한 사실로 보아 억정사는 적어도 고려 후기와 조선 초기까지 대찰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신만리 부도재는 억정사지로부터 다소 떨어진 족동마을 뒤편으로 형성된 능선에 있었다고 한다. 원래 하대석이 파손되어 있었고, 지붕돌[옥개석]은 반쯤 매몰되어 있었다고 한다. 탑신석은 마을 앞 작..

증평 민속체험관 옆에 야외전시장 옆에 자리한 남하리 석불입니다. 증평읍 남하리 석조미륵보살입상(曾坪邑 南下里 石造彌勒菩薩立像) 증평읍 남하리 석조미륵보살입상(曾坪邑 南下里 石造彌勒菩薩立像)날씨가 덥다. 더운 와중에도 벌판에 모들은 싱그러움을 자랑한다. 오랫만에 다시 찾은 남하리 석불은 언제나 그렇듯 반가운 미소가 얼굴에 가득하다. 민속체험관에서 행사에 앞서 주위를 정리king6113.tistory.com 증평읍 남하리 석조미륵보살입상(曾坪邑 南下里 石造彌勒菩薩立像) 증평읍 남하리 석조미륵보살입상(曾坪邑 南下里 石造彌勒菩薩立像)남하리(南下里)는 본래 조선시대 청안현(淸安縣) 남면(南面) 지역이다. 『호구총수(戶口總帥)』(정조 13년, 1789) 기록에는 청안현 남면에 27개리가 있었다. 그 중에서..

증평 민속체험관 안에 자리한 증평향토자료관 내부 사진입니다.증평군내에서 발견되었거나 자리하고 있던 역사성이 있는 물건등을 전시하여 놓았습니다.고대의 석기시대 부터 현재의 세대까지 시간 및 시대별로 전시하여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