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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박물관 구경하기/청주박물관(淸州博物館) (170)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대표적인 조선시대의 석종형 부도입니다. 청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있습니다. 보주 밑으로 구슬모양의 띠를 두르고 있으며 연화문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상륜부에 파손부위가 있습니다.
청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있는 문인석 입니다.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문인석의 모습은 아닙니다.삼성에서 청주박물관에 대여한 문인석중에 하나입니다.
국립 청주박물관야외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돌로 만든 꽃을 들고 있는 소녀상입니다.머리를 땋아 댕기까지 맨 표현이 사실적 입니다.만든시기는 근대작으로 보입니다. "어느 수집가의 초대"전에 석인들과 같이 옮겨져 전시된것입니다.
청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월인석보와 석보상절 입니다. 어느 수집가의 초대전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석보상절』은 조선전기 수양대군이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설법을 담아 편찬한 불교경전이다. 총 24권으로 추정되며 갑인자와 한글 활자로 인쇄된 활자본이다. 왕비 소헌왕후가 돌아가자 그 명복을 빌기 위해 세종의 명으로 수양대군이 편찬하였다.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주요 설법을 한글로 번역하여 편찬한 최초의 책으로, ‘석보’는 석가모니의 전기를 의미하고 ‘상절’은 중요한 내용은 자세히 쓰고 그렇지 않은 내용은 줄여서 쓴다는 뜻이다. 한글로 표기된 최초의 산문 자료로서 문체가 자연스러워 당시의 언어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국어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월인석보는 조선전기 제7대 왕 세조가 세종의 「월인천강지곡」과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에서 출토된 통일신라 시대의 범종이다 무심천변 절터에서 1970년 민가의 담장을 쌓던 중에 동종, 금고, 향로, 금동보살입상 등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운천동출토 동종은 통일신라 시대의 일반적인 크기와 형태를 갖춘 범종으로서 문양조식이 없는 구연대(口緣帶)를 두르고 유곽(乳廓) 사이에는 당좌(撞座)가 표현되었다. 당좌는 내외의 2구로 구분하여 내구에는 12판의 연화문을 두르고 자방에는 5개의 연자를 배치하였으며 외구는 당초문을 장식하였다. 당좌 바로 위에는 주조할 때의 접합선이 남아 있어 종신을 상하로 구분하였고 선대 바로 위에는 당좌와 교차하면서 유곽 사이에 비천상(飛天像)이 양각되었는데 주악상(奏樂像)과 합장상(合掌像)으로 천의(天衣)자락이 머리 위로 유려하게 날리고 있다...
청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있는 석조물입니다. 망주석 2기와 돌로 만든 석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어느 수집가의 초대"전을 계기로 삼성에서 기증한 것으로 박물관 뒷쪽에 자리하고 있어 살펴 보기가 힘듭니다. 석문에는 용의 머리등을 조각하여 놓았습니다. 석문의 석주는 형태는 엇비슷하나 돌의 색깔등이 다른것으로 보아 제짝이 아닌 듯 합니다. 비석을 보호하는 비각처럼도 보이고 사당의 작은 치장용 석문일수도 있겠습니다. 고창군 성내면 옥제리 함평이씨육효정려비(高敞郡 星內面 玉堤里 咸平李氏六孝旌閭碑) (tistory.com) 고창군 성내면 옥제리 함평이씨육효정려비(高敞郡 星內面 玉堤里 咸平李氏六孝旌閭碑)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군 성내면 옥제리 월봉마을 입구에 있는 함평이씨육효정려문입니다. 1893년(고종30) 함평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