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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동 산성마을(山城洞 山城마을) 본문

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산성동 산성마을(山城洞 山城마을)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1. 10. 1. 21:02

 

 

 

 

 

 

 

 

 

 

산성동에 산성 마을은 본래 청주군(淸州郡) 산내이하면(山內二下面)의 지역으로서 상당산성 안이 되므로 산성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거죽리양지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산성리라 해서 낭성면에 편입되었다.

 그 후 1983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청주시에 편입되었다.

산성마을은 각성받이 마을로 밀양김씨, 반양 최씨, 충주 이씨, 밀양박씨 등이 주거하고 있다.

윗동네는 서창이 있었다고 해서 “창말”이라 하며, 아랫동네는 “동문안”이라고 한다.

지금 한옥마을로 조성된 마을 중간에는 예전에는 주택이 없었다. 최근에 산성을 보수한 후 성내를 완전히 정화하여 한옥으로 단장하고

토속음식을 개발하여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산성 길 들어오는 곳을 예전에 “주막거리”라 불렀으며 이곳에 집이 5채 정도 있었다고 한다.

 

산성을 한바퀴 걸어보면 시간이 40여분 걸린다.

산성을 한바퀴 휘이 둘러본후 산성마을에 자리한 토속음식점에서

산성마을에 자랑인 대추술과 더불어 청국장등 토속음식으로 허기를 달래면 아주 금상첨화이다

토속마을앞에 자리한 저수지도 참 보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