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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면 중흥리 김상혁효자비(沙梨面 中興里 金相赫孝子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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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면 중흥리 김상혁효자비(沙梨面 中興里 金相赫孝子碑)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5. 8. 16. 12:06

 

김상혁 효자비는 사리면 중흥리 산정마을 도화동 경로당옆에 위치하고 있다.

김상혁효자비가 있는 곳에 바로 윗쪽에는 효자 김상혁과 그의 부인 전주이씨의 묘가 합설되여 자리하고 있다.

묘와 안동김문 효열각은 잘 정리되여 관리되고 있었다.

사리면에는 안동김문효열각을 포함하여 네개의 효자문과 열녀정려문이 자리하고 있다,


 

안동김문 효열각은 중흥리 진암에 있으며, 효자 김상혁(金相赫)과 열녀(烈女) 김상혁의 처 전주이씨(全州李氏)의 정려와 효자 김시응(金時應)의 정려를 합설한 것이다.
김상혁은 나이 16세에 부친이 발병하자 단지수혈(斷指輸血)하고 부친사후 3년을 시묘하였다. 그의 처 전주이씨는 남편이 병이 들었을 때 자신의 허벅지 살을 베어 우육(牛肉)이라 하고 먹였더니 병이 나았다. 김시응은 부친과 조모의 병을 정성으로 치료하였으며, 부친이 위독하자 단지수혈(斷指輸血)하고 상을 당하여서는 시묘에 정성을 다하였다. 효열각 안에는  “朝鮮孝子金公相赫 烈女全州李氏之閭”라 쓴 비가 중앙에 서있고 “孝子學生安東金公時應之閭”라 쓴 편액이 있다. 건물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목조기와집이며, 「孝烈閣」이란 현판을 달고 보호책을 둘렀다.


 

 

 

 

 

 

 

 

 

 

[사리면 증흥리에 자리하고 있는 김철응효자각]


[사리면 증흥리에 있는 문화유문 효열문]


[사리면 증흥리에 있는 유원영효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