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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군수이한응선정불망비(壽洞 郡守李漢應善政不忘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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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군수이한응선정불망비(壽洞 郡守李漢應善政不忘碑)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6. 12. 31. 08:20

 

 

비석에는 가선대부행군수이공한응선정불망비(嘉善大夫行郡守李公漢應善政不忘碑)이라고 각자 되여있다.

우암동 비선거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에 있는 개항기 청주군수 이한응(漢膺)의 불망비입니다.


1901년에 청주군수를 지낸 이한응이 새로운 규범을 완성하는 등 선정을 베푼 것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석이다.

상당구 우암동 우암산순환로의 삼일공원쪽에서 청주대학교로 가는 길 오른쪽 언덕에 있는 비석 중 왼쪽부터 다섯 번째이다.

높이 139㎝, 폭 48㎝, 두께 27㎝의 비신(碑身)을 세우고, 가첨석(加檐石)을 얹었다.

전(前) 주사(主事) 김형식(金衡植), 도감관(都監官) 나성희(羅聖凞) 등이 건립에 관여했다.

이한응이 새로운 규범을 완비하고, 농사를 권장하고 학문을 일으켰으며, 공적인 것을 따르고, 사적인 것을 물리치는 등의 선정을 베풀었다는 내용을 기술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승정원일기 고종 38년 10월 29일  신유 190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