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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고구마3개.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할머니와 고구마3개.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8. 10. 2. 23:20


할머니가 주신 고구마3개.

사랑이며 행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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