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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낮아 행복한집.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담이 낮아 행복한집.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8. 11. 3. 12:10


담이 낮아 행복해 보인다.

집도 그리고 작은 마당도 그 마당에 주인인 개도 보여줄수 있어 행복하다.

자신의 많은것을 보여주는 것도 또한 용기가 필요하다.

나는 오늘도 무엇을 숨기고 사는가?


길을 걷다 담이 낮아 지나는 길손 구경하는 강아지의 모습위로 행복이란 글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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