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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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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창가에서/photo 에세이

18-19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9. 4. 25. 19:49








인간의 욕심

아니길 바라는 마음

그 곳이 지금 이곳인가 보다.






전주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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