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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창가에서/photo 에세이

기똥찬(?)생각을 했습니다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9. 5. 1. 23:29





연인의 뒷모습에서 행복의 냄새가 납니다.

손으로 가르키는 곳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어기 뭐가 보여요?

어디?

저어기 말이예요.

지금 내 눈에는 사랑스런 당신말고는

채울것이 없는것 같은데...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을 보며

문득 오늘밤 아내에게 써먹어야지 하는

기똥찬(?)생각을 했습니다.



20190501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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