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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화엄사...^^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photo 에세이

흑백의 화엄사...^^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9. 5. 3. 20:54










문득 떠오른다.

나만의 느낌이 아닌

모든 사람들의 느낌일까?

한참이고 있고 싶었다,.


비가 온다는 핑계로

나는  이 자리를 피하고 싶었다


부끄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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