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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성면 이목리 앉은부채 자생지(琅城面 梨木里 앉은부채 自生地) 본문

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낭성면 이목리 앉은부채 자생지(琅城面 梨木里 앉은부채 自生地)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2. 5. 25. 17:50

 

 

낭성면 이목리에 있는 앉은부채 자생지를 알리는 표지석입니다. 앉은부채꽃에 대하여는 다음백과에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이목리 입구에 설치되어 있습니다.이른 봄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라는 다년생꽃입니다. 꽃이 핀 모습이 바닥에 앉아 있는 부처와 같다고 하여 ‘앉은부처’에서 파생된 ‘앉은부채’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앉은부채 - Daum 백과

 

앉은부채

이른 봄 산에서 꽃을 찾으려 하면 꽃은 아직 핀 게 없고 낙엽이 깔린 바닥에 앉아있는 듯 특이한 모양새를 한 앉은부채를 만나볼 수 있다. 곰이 겨울잠을 잔 뒤 이 풀을 먹고 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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