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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내려놓기가...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photo 에세이

내 마음 내려놓기가...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2. 8. 22. 22:42

 

 

 

이리봐도 삐뚤

저리봐도 삐뚤.

삐뚤은 내 마음 내려놓기가

너무도 힘든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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