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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면 누교리 영국사 은행나무(陽山面 樓橋里 寧國寺 銀杏木)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영동군(永同郡)

양산면 누교리 영국사 은행나무(陽山面 樓橋里 寧國寺 銀杏木)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5. 11. 25. 22:32

노오란 은행잎을 보려고 영국사를 찾았는데 은행잎은 모두 바닥에 떨어져 가지만 남아 있는 영국사 은행나무입니다.

영동 영국사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0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30.0m, 가슴높이 둘레 11.4m이다. 가지는 사방으로 퍼졌으며, 서쪽으로 뻗은 가지 가운데 한 개는 땅에 닿아 뿌리를 내리고 독립된 나무처럼 자라고 있다.

영동 영국사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큰 나무로 문화적 연구자료가 될뿐만 아니라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