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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골목길.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6. 4. 15. 08:26

 

 

저 길 끄트머리

저녁 햇살이 한 뼘이고 줄어들면

서성거리던 동네 아이들의 목소리 잦아지고

다시 찾아드는 공허함.

그렇게 추억은 오늘도 내 주변을 서성거리며

옅어진 기억의 강물을 거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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