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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사인암(大崗面 舍人巖)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단양군(丹陽郡)

대강면 사인암(大崗面 舍人巖)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6. 7. 15. 13:16

 

사인암 이름의 유래는 조선 성종 때 단양군수로 재임한 임재광 선생은 단양 출신인 고려말 경사와 역학에 능통했던 대학자 역동 우탁 선생이 임금을 보필하는 직책인 정4품 ‘사인(舍人)’이라는 벼슬로 재직할 당시 이곳에서 머물렀다 하여 사인암(舍人巖)이라는 이름을 지어 붙였다고 한다. 직각으로 세워져 있는 암석과 함께 앞으로 흐르는 운계천의 절경이 사인암의 이름을 더해주고 있다.

 

대강면 역동우선생시비(大崗面 易東禹先生詩碑)

 

대강면 역동우선생시비(大崗面 易東禹先生詩碑)

대강면 사인암리 사인암 옆에 있는 우탁선생의 시비입니다.우탁선생의 시 탄로가가 자연석에 암각되어 있습니다. 시비앞으로는 역동 우탁선생의 기적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탁(禹倬1262 ~ 13

king6113.tistory.com

 

 

사인암에는 이 곳을 다녀간 많은 시인묵객 들의 이름이 암벽에 새겨져 있어 사람들의 이름을 살펴보는 것도 참 재미가 있습니다.

한 여름에는 많은 피서 인파들로 붐비며 주위에도 상가와 함께 펜션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인암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공영 주차장과 함께 화장실등 휴게시설등이 잘 갖추워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