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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10 (21)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상당산성 공남문 올라가는 길 옆에 세워진 비석입니다.조선 영조의 정통성을 문제 삼아 난을 일으키고 청주읍성과 상당산성을 점령한 이인좌 등에 맞서 싸운 청주 유생 14명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상당산성 남문 앞에 `무신창의 사적비(戊申倡義 事蹟碑)'를 건립했다.
번남박씨의 자결을 몸소 겪은 하인인 고만석은 마님인 번남박씨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고자 상경하여 우여곡절 끝에 임금에게 알려 신원을 회복하게 하였다. 그 후 소수서원이 주체가 되어 전국 유림들의 발의를 얻어 두 사람의 가상한 뜻을 기리고자 나라에 상소하여 순조 22년에 열부 박씨에게 정려를 내렸고 고만석에게는 철종 14년에 정려를 내려 열부각과 충복각을 세웠다. 영주 소수서원에 있는 열부인 번남박씨의 열부각입니다.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번남박씨 가문에서 민씨가문으로 시집을 와서 생활을 하다가 남편이 일찍 죽자 성심으로 시댁을 섬기었다.주위에 번남박씨에게 연정을 품은 자가 집요하게 접근하였지만 번남박씨는 이에 굴하지 않고 관에 신고를 하였다. 그러나 관에서도 큰 도움이 되지않고 고을안팎으로 좋지않은 소문이 ..
속리산 세조길을 걸으려다가단풍이 이쁘게 드는 11월에 가기로 하고 괴산 산막이 길을 걸었습니다. [괴산군][관광명소][산/계곡] 산막이옛길 [괴산군][관광명소][산/계곡] 산막이옛길산막이옛길 - 분류 산/계곡 - 소재지역 괴산군 - 주소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546-1 - 대표전화 043-832-3527 (사무실) - 모바일 전화 0438323527 - 홈페이지 주소 : 바로가기 - 충북나드리 주소 : 바로가chungbuk.sailing-blog.click 초입에 서있는 산막이 옛길에 대한 안내석도 멋지고이쁜 아내도 한장 박아준다고 하니 포즈를 취해 줍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많치를 않습니다.호젓한 기분으로 아내와 앞서거니 뒷서거니 걷습니다. 날씨가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인지 걷지를..
아내가 스쳐가는 말로 영주에 있는 무섬마을 이야기를 하길래그래 한 번 가보자 하는 마음에 영주의 무섬마을을 찾았습니다.무섬마을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느낀 점은 조금은 더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해야 하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특별한 무언가 내 세울 것이 없는 느낌이랄까요?무섬마을 외나무 다리는 이번 홍수에 중간이 끊겨 중간에서 되돌아 올수 밖에 없고다릿발 중간중간에 얽힌 잡풀 쓰레기 더미는 눈길을 찌푸르게 했고조금은 터무니 없는 음식값도 그렇고(물론 자의적인 판단이지만)...찾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는 느낌이랄까요?무언가 유명세에 비해 관리가 안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풍경을 하나 담으려고 노력했지만영 사진을 보니 그저 미안한 마음입니다...ㅠㅠ
장대라 함은 성이나 보등에 있는 건물로 장수가 지휘를 하던 곳을 칭합니다.이 곳 제승당(서장대)는 영조 40년(1764년)에 그린것으로 추정되는 "상당산성도"에 장대 2곳이 표현되어 있어 상당산성에는 장대가 서쪽과 동쪽 2곳에 설치 되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장대(西將臺)는 제승당(制勝堂)이라고도 불리우며 건물은 동쪽이 정면이며 여기에서 동장대(보화루)가 내려다 보입니다.본래 서장대는 소실되었는데 1995년 발굴조사하여 정면 3칸 측면 2칸크기의 건물 터를 확인하였다.현재의 서장대는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 된 기초석을 토대로 2014년에 복원하였습니다. 산성동 보화정(山城洞 輔和亭) 산성동 보화정(山城洞 輔和亭)보화정 재건기 우리 민족사에 파란이 중첩되었던 한 세기가 지나고 희망의 새로운 세기를..
상당산성 공남문을 들어서면 좌측에 자리하고 있는 돌기둥(石柱)입니다.몇 번이고 지나다 본것 이지만 용도가 무얼까? 많이 궁금합니다.밤에 관솔등을 이용한 횃불 등을 얹어 놓는 용도로 사용되던 정료대의 지주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정료대(庭燎臺)라 함은 돌기둥을 세우고 세운 돌기둥위에 넓은 돌판을 얹어서 돌판위에 관솔등을 이용하여 어두울 때 불을 밝히던 일종의 조명시설입니다.소나무 옹이인 관솔을 태운다 하여 관솔대라고도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