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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박물관 구경하기/청주박물관(淸州博物館) (171)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절[寺], 누각(樓閣) 등의 처마 끝에 다는 경쇠. 풍령(風鈴) 또는 풍경(風磬)이라도 한다. 절의 법당(法堂)이나 불탑(佛塔)의 처마 또는 옥개(屋蓋) 부분에 매달아 소리를 내게하는 것으로 큰 것은 20㎝가 넘는 것도 있으나 대부분 10㎝ 내외의 소형(小形)이다. 이 중 신라(新羅) 감은사지(感恩寺址) 출토의 청동풍탁(靑銅風鐸)이나 백제(百濟) 미륵사지(彌勒寺址) 출토의 금동풍탁(金銅風鐸)이 유명하다. 풍탁에 도금(鍍金)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나 그 절의 사격(寺格)을 이해하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 풍경의 방울에는 고기 모양의 얇은 금속판을 매달아두는 것이 상례로 되어 있다. 고기가 잘 때도 눈을 감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행자는 잠을 줄이고 언제나 깨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일제강점기인 1931년 한글로 만들어진 요리책입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18년 이관되어 이번년도 말까지 전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박물관 로비는 수리를 한다고 막아 놓고 다른 곳으로 출입구를 만들었더군요 전시품은 별로 변한것이 없는 것 같아 2019년 7월5일에 ..
청주박물관에 있는 단양 하방리에서 발견된 신라시대의 단양적성비 조각입니다. 단양군 하방리에 자리하고 있는 단양적성산성에 있는 단양적성비입니다.
신라시대의 연꽃무늬 수막새입니다 보은에 있는 삼년산성에서 출토된 것들입니다. 청주박물관에 있습니다.
청주 부모산성에서 발견되어 청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도장글씨기와라 합니다. 마치 도장을 찍어 놓은듯한 모습입니다.도장을 찍어 놓은 듯 글씨가 있어 도장글씨기와라 칭하고 있습니다 충남 부여유적에서 집중적으로 출토되고 있는 유물입니다. 이를 근거로 백제가 늦은시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