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김인수(1909-1964)는 194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금고리 구장을 역임하였다. 비석에는 구장김인수씨기념비(區長金麟洙氏記念碑)라고 적혀있다.비석은 금고리 체육공원에 자리하고있다. 비석의 건립시기는 소화19년(1944년)으로 기록되여있다.

음성군 소이면 금고리소이소방파출소옆 공원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비이다. 재질은 광배형 화강암 자연석으로, 앞면을 평평하게 다듬어 글자를 모각하였다. 비신의 양 측면에 약간 땜질을 하였으며, 삼각형의 머리 부분은 뾰족한 모습이라 남성 선돌을 연상시킨다. 비신(碑身)의 전체 높..

조태철(1921-2006)은 순창인으로 소이면 충도리에서 조주선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음성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경성실전상업학교를 수료하였다. 1943년 일제강점기말에 중원군 노은면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하여 1948년에는 소이면에 근무하였고 1953년에 음성군산업과,농정 양정계장을..

소이면 금고리 소방서옆 게이트볼장옆에 조성되여있다 효행비와 소이면장공적비이다 자연석에 새겨진 비석은 재질은 광배형 화강암 자연석으로, 앞면을 평평하게 다듬어 글자를 모각하였다. 비신의 양 측면에 약간 땜질을 하였으며, 삼각형의 머리 부분은 뾰족한 모습이라 남성 선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