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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동자석 (5)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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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있는 문인석과 동자석등의 석물입니다. 장명등과 동자석 망주석등 여러가지의 석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문인석(文人石)과 무인석(武人石)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의 영향을 받아 8세기부터 왕릉을 지키는 수호신의 상징물로서 무덤 앞 양쪽에 한 쌍씩 세워졌다. 문인석은 도포를 입고 머리에는 복두나 금관을 쓰고 손에는 홀(忽)을 들고 있는 모습이며, 무인석은 갑옷을 입고 칼은 들고 있다. 처음에는 왕릉에 세워졌으나, 차츰 관리들의 무덤에도 문인석이 세워졌다. 무덤에 장명등을 배치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만 보여지는 독특한 풍속으로, 개성에 있는 고려 말 공민왕의 무덤 현릉(玄陵)의 장명등을 시작으로 이후 왕릉에는 반드시 세워졌다. 조선시대에는 일품 이상의 재상의 무덤에만 제한하여 세울 수..
괴산읍 사창리 최형철효자문뒷쪽에 자리하고 있는 경주최씨들의 묘지에 있는 동자석의 모습입니다. 동자석은 무덤 앞 좌. 우편에 마주보거나 나란히 세워져 있는 석상으로,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고 그 터를 지키는 지신이라 말할 수 있다. 곧, 죽은 자의 시중을 들기 위해 살았을 때 ..
국립청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있는 동자석입니다. 동자석은 무덤 앞 좌. 우편에 마주보거나 나란히 세워져 있는 석상으로,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고 그 터를 지키는 지신이라 말할 수 있다. 곧, 죽은 자의 시중을 들기 위해 살았을 때 좋아했던 술. 떡 같은 음식물이나 꽃. 창과 같은 상..
산외면 중심부인 동네이다 동네의 지명이 마을입구의 산이 거북과 흡사하다 하여 구티(龜峙)였는데 고개가 아홉구비라하여 구티(九峙)라 불려오고 있다. 구티고개를 너머 구티사거리를 지나자 마자 왼쪽에 위치한 논에 자리하고 있는 동자석이다 아직도 민초들의 믿음이 대상이 되는 듯..
충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있는 석인상 들이다 문인석과 동자석등이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