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남 보령시 미산면에 있던 이 석탑은 현재 2층의 기단 1층 탑신과 지붕돌 그리고 2층 탑신만 남아 잇씁니다. 탑신과 지붕돌의 비례로 보았을때 원래 3층이엇을것으로 보입니다. 2층의 기단부와 3층의 탑신부로 구성되어 있고 탑신 면석에 문짝과 자물쇠 문고리가 새겨져 있어 통일신라 석..

국립부여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있는 탑신과 석조물 부재입니다. 탑신은 고려시대(11-13세기)의 작품으로 출토지는 미상입니다. 석조물부재는 조선시대(16-18세기)의 작품으로 서천 초현리에 있던 것입니다.

부여 가탑리가 고향인 연꽃무늬석등받침입니다. 6-7세기인 백제시대의 작품입니다.국립부여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부여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있는 연화문석등대석입니다. 고향은 부여 석목리이며 통일신라 8-10세기 작품이다.

국립부여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자리하고 있는 연꽃무늬 석등받침입니다. 예산 상가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11-13세기의 작품입니다.

안태고향이 서천 군사리 입니다.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종되는 비석받침(龜趺)입니다.부여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귀부란 거북모양으로 만든 비석의 밭침돌을 총칭한다. 신라시대부터 시용하여 왔다. 거북의 잔등에 장방형의 비좌(碑座)를 마련하고 그 위에 비신(碑身..